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멘탈 아츠 (문단 편집) === 마수인 3인방 === 스토리의 발단이 된 3인방으로, 초반에 탈도스의 집에 쳐들어와서 그를 봉인하려고 한다. 그리고 렌 일행이 이들을 쫓아다니는 것이 스토리의 절반. 하지만 사실 이들은 자의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슈카푸스의 최면으로 세뇌된 상태였다. 결국 렌에 의해 최면이 풀리면서 그들이 조종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슈카푸스에게 찾아갔다가 도르메, 피카는 그자리에서 죽는다. * 도르메: 실비마저도 버로우시키는 노출도를 자랑하는 쭉쭉빵빵 아가씨. 항상 빗자루 같은 것을 타고 다니는 등 마녀의 이미지가 강하며 그 이미지에 맞게 강력한 마법사이다. 이동할 때도 "각오는 되어 있어"라는 대사를 하는 등 엄청나게 강렬한 이미지를 내뿜지만 알고보면 바보(...)[* 일행이 피카와 싸운 직후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일행이 충분히 강해진 뒤에 싸우는지라 전혀 어렵지는 않다. * 피카: 큰 덩치에서 볼 수 있듯이 힘쓰는 일 전문이다. 일행과는 가장 먼저 격돌하지만 묘하게 셋 중에서는 가장 존재감이 떨어지며 그다지 강하지도 않다. 후에 세뇌가 풀린 후 도르메와 함께 슈카푸스에게 따지러 갔다가 그의 중독참격 한 방에 살해당한다. ~~마법을 쓸 때의 '''"으이야아아아~"'''하는 기합소리가 일품이다.~~ * 그랑브라: 안경을 쓰고 있으며 머리쓰는 일 전문이다. 탈도스 살해 후에도 렌과 리아에게 흥미를 느껴 데크록으로 위장하고 따라다니다가, 얼음 여왕과의 전투에서 슈카푸스의 세뇌가 풀리면서 자신뿐 아니라 도르메와 피카 역시 그에게 조종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발로가 날린 일격을 자신이 대신 맞으면서 렌을 구해주고 결국 정체를 드러낸다. 이후에도 일행과 함께 행동하며, 본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는 마법도 사용 가능하고 무기도 총으로 바뀐다. 단, 마족의 껍데기를 벗어던져서 기본 암흑속성은 사라진다. 이 때문인지 데크록을 조작할 때도 목소리는 그랑브라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데크록은 덩치가 크고 점잖은 이미지인 반면 목소리는 그런 이미지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꽤나 이질감이 느껴진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체험판에서 나오던 데크록의 목소리는 그랑브라의 목소리와 완전히 다른 미청년의 목소리였다. 여담이지만 마법 쓸 때 나오는 음성은 '''"[[수능|가군이 다군이야]]"'''로 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